저는 그동안 북디자인을 비롯해 매거진, 교과서, 브로슈어, 온라인 광고, 로고 등 매체 하나에만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배경에는 저를 믿고 맡겨주시는 클라이언트의 신뢰와 디자인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하며 지금껏 일해온 제 신념이 있습니다. 그 신념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생활을 지속해가는 중입니다. 
저는 디자인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매번 작업을 마칠 때마다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들었던 '고맙다'는 항상 말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쭉, 지금껏 해왔던 디자인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의뢰, 협업, 제안 등은 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의뢰해 주시면 정성스럽고 깊게 고민하여 회신드리겠습니다. 주어진 콘텐츠를 깊이있게 분석하여 만족도 높은 디자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4년 12월, 계속해서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중입니다. 올해까지 모든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게 저의 목표인데요. 그동안의 작업들을 WORK 카테고리에서 하나하나 훑어보실 수 있습니다. 북디자인 포트폴리오는 아래 버튼을 눌러 별도의 PDF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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